언제부턴가 최고보단 최선을
최선을 다하다 보면 언젠간 최고가 되있을것이다
살면서 적을 만들지 마라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었지만
개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졋고
남아있는 적을 만들지 마라는 아직까지 시행중인데
이거 참 힘들어요
이젠 한계가 와요..
맘에 들지 않는 사람 이해해주는것도 힘들어
좋은말로 구슬리는것도 안통하는데
사람들은 그놈의 자존심이 무엇인지..선배가 본인보다 나이가 어려도 모르면 배워야 하고 후배가 나보다 잘 알면 배워야지
그놈의 자존심 그놈의 나이..그놈의 선 후배가 뭐가 그리 대단한것이라고...
이러다가 폭팔할거 같음요
이거 어떻게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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