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가 사교성이 좋다곤 절대 생각안합니다
근데 주변에 활동하다보면 항상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 중심에 항상있어요
같이 어울리지만 재밌기도하지만 맘한곳으론 뭔가 항시 귀찮았죠..
저한테 뭐 돈빌려달란것도 딱히 없으며 신세지자는경우도 없었고한데
항상 뭐하면 절 부르니 귀찮기그지없네요..
그냥 전체적으로 사람관계는 좋게 지내는데
분명 그렇게 불편하지도않고 따분하지도 심심하진않은데
뭔가 귀찮네요
제가 혼자있길 좋아해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