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롭니다; 한 2년 전에 핸펀 잃어 버린 이후에 누나들이 가지고 있던
예전 중고폰을 유심만 끼고 사용 하고 있었는데요;
워낙 예전 모델인것도 있고, 반응 속도라던지, 핸드폰 상태가 오래되가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예전에 말 그대로 호갱을 제대로 당했던 기억이 ㅜㅠ
뽐뿌나 빠삭 이런데 가보면 말이 어렵고; 구입해보질 않아서 잘 모르것공;
찾아보니 강변 태크노? 신도림? 뭐 이런데 가서 할부원금 물어보고 사는게 좋다라는 이야기도 있고;
어렵네요. 최근 핸드폰 구매하셨던 분이나 잘 아시는분이 있으시면 불쌍한 중생 도움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