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슨 미'친 노래인가 들을때마다 생각하는 노래ㅎㅎ 잠시 고해성사를..치킨을 먹을지 피자를 먹을지 고민하다 둘 중 누구도 보낼 수 없어 동네배달집에 같이 시켜 먹은 적 있어요..어릴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물어볼때마다 두사람 중 한사람도 아프게 할 수 없어 대답을 피하기도 했어요. 후라이드도 좋고 양념도 좋고 해서 그 맘이 진심이라 좀 더 이기적으로 양반후반 무마니로 좀 더 이기적이었던 적도 있어요. https://youtu.be/p0dKKDO3o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