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신기하게도
예전 엿멕인여친한텐 사과식으로 톡오고
그리고 저녁때는 외국사는애한테 안부식으로 보고싶다고왔는데
별로 기쁘지도 반갑지도않은 떨떠름한기분인데요
그건그렇고 왜 같은날에 온건지 좀 소름돕고 무서워요
실화인가여??
이런시기엔 그냥 몸조심해야겠죠?
아이러니하게도 내일 번지점프랑 수상스키가기로되있는데 취소각..!?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괜시리 그냥 촉이 안좋아서..흠
뛰다가 줄끊기거나 빠졌는데 누군가 풀어놓은 악어거북한테 물린다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