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구 자야지!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07.27 00: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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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친목대장 식식이 왓쪄요~오늘은 가을하늘 처럼 청명한 하늘이..하지만 미친듯이 덥네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육수를 뽑아줍니다;; 오늘의 업무량은 평소의 두배더군요~헉헉 고생한 자신에게 영화 한편 보여주고 일기 쓰고 자려구요! 오늘도 소소한 구라겟 같은 하루입니다. 오늘도 무사히..곧 휴가가 다가오네요. 이틀 뿐이지만;; 다들 좋은 땀 흘리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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