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처럼 일하고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07.29 09: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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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하고 싶지만 언제나 Yes 할 수 밖에 없는 돈의 노예 식식입니다.
주말끼고 월화 이틀 뿐이지만 감사히 쉬겠습니다.
식소령 7/31~8/1 휴가를 명 받았습니다. 이에 신고합니다. 충성!
휴가라 쓰고 외박이라 읽는다. 열심히 일한 그대 쉬어라!
밖으로 나가고 싶어지는 크러쉬 노래 링크 걸고 갑니다!
https://youtu.be/Nkbz1te_lqI
멍 때리고 싶은 토요일~냐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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