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진짜 리얼이에요ㅠㅠ새벽5시 50분대쯤...사건이있었던 시점 얼마후 마님의 6시 알람이울었으니ㅠ
음 골목길지나가는길에 버스가 급 튀어나와서 클락션을 놀람과 분노에 주먹으로
빠앙!하고 눌렀는데 ...꿈이었어요....
같이 사는 마님의 관자놀이를 때렸고...
지금 화장실에 피신했습니다ㅠㅠ
지난달에는 기어오르는 후배에게 분노의 싸다구를 날렸는데
꿈이었고...
마님은 정타는아니지만 어깨로 그 분노의 싸다구를 맞으셨죠ㅠㅠ
요즘 왜이러는걸까요.,
진짜... 황당하고 미안해서 ... 웃음이나더군요ㅠㅠ
마님도 어이가없어하며 분노의 설거지하고 계심 ㅠㅠ
화도못내겠다면서...하아ㅠㅠ
이런경험 하신분들없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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