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서있어도 육수 국물이 뚝뚝 떨어지네여

도깨비88 작성일 17.08.08 20:52:21
댓글 7조회 1,067추천 4
150219313883744.JPG
150219313939256.JPG
150219313979075.JPG
150219313999229.JPG
150219313910257.JPG
150219313990757.JPG
150219313948731.JPG
제가 땀이 없는 편이지만 이번 대구의 여름은 정말이지

츤츤님에 대한 저의 마음처럼 뜨겁게 타오릅니다

저의 뜨거운 마음을 식혀줄 다람님이 필요한 시기인것같아여

그래서 츤츤님께 조공 바칩니다

p.s슈퍼프랭키님의 프랭키는 원피스에 프랭키인가여

햄 프랭키인가요
도깨비88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