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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훈내미 작성일 17.08.28 00:59:12
댓글 13조회 2,895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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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공 형님들,

층간소음때문에 미쳐버릴거 같습니다,

이웃사이?소음 그것도 신청해서 윗집에 왔다갔는데

윗층에서 자기들은 조심한다고 하는데 기분 나쁘다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우선 개념이 없습니다, 흔히말하는 발망치(발뒷꿈치 쿵쿵)은 기본인데요

본인들이 걸으면서 울리는걸 못 느끼는 걸까요?

그리고 애가2살인가3살인데 애기를 데리고 나가서 놀던지 해야하는데

집안에서 뛰는데로 놔둡니다, 주로 뛰는 시간이 정해진건 아니고

윗집새키들이 집에있을때는 쉴틈 없이 움직입니다, 애새끼든 어른새끼든

어찌된게 진짜 계속 움직입니다, 쿵쿵쿵쿵

남편새키가 12시넘어서 집에오면 그때부터 또 쿵쿵쿵 거리구요

제가 몇번 문자를 보냈는데 , 자기들도 조심한다고 조심한다,

집이 워낙 부실공사라 소리가 울린다,

자기네 윗집도 엄청 뛰는데 그냥 참는다 라는 식으로

윗집뛰는거 우리도 참는데 너희도 참아라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부모님때문에 우퍼같은 복수는 못하구요

화장실 환풍기에 귀신 노래 틀려고했었는데

집이 빌라라서 윗층이랑 연결이 안돼있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층간흡연도 복수가 된다해서

저는 비흡연이지만 아버지가 다 태우신 꽁초모아다가

양초 유리케이스에 담아서 라이타 기름 뿌리고 불붙여서 창문에

놓는 식으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애기 있는데 담배 연기 올라온다고 뭐라하면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끊었던 담배

다시 태운다고 할 생각입니다.

뭐다른 복수 없을까요?

대화로 해결할래도 자기들은 조심한다 윗집 뛰는거 우리도 참으니

너희도 참아라 라는 식입니다.

지금시간에도 쿵쿵쿵 입니다.
훈내미의 최근 게시물
  • baggyk17.08.28 08:32:38댓글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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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결벽증걸린 미친련이 윗집에 살았는데 새벽부터 드르럭거리는 바닥긁는 청소소리에 잠을깨서 (이걸 두시간 단위로 함) 창밖으로 뭘 하도 털어대서 창도 못열고, 빨래해서 널어놓으면 베란다 물청소한다고 밖으로 물을 막 쏴댐.
    새벽에 세탁기 돌리고...뭐 뛰는건 애교수준이고...

    이년 이사나가고 다른가족이 이사왔는데 첨 몇일간 집들이를 그렇게 해대길래 에효...미친것이 가고 새로운 미친것들이 왔구나 싶었는데 웬걸...사람이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함. ㅠ ㅠ 아주 가끔 친척인지 손님인지 주말에 뛰는데 너그러운 맘으로 참고있음. 이 사람들 이사갈까봐 겁날정도
  • 빼돌이1717.08.28 01:32: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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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윗집은 보아하니 개념으로 다가가서는 대화가 안될거 같은데, 괜히 복수전이니 하며 서로 자극하지
    마시고 합법적으로 신고하시던지 소음측정을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사람 순간적으로 빡돌아서 살인하고 이런게 어느 특별한 사람이 아닌 평범한 우리 이웃주민들간에
    순식간에 벌어진 일입니다.
    그사람들이라고 그렇게 될줄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http://www.noiseinfo.or.kr/index.jsp

    위 싸이트에 절차밟으셔서 소음측정 받으시고
    합법적으로 대처하시고 부디 감정적인 싸움은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야생흑마17.08.28 04:52: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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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 저도 위에서 발뒷꿈치로 걷는 무개념살아서 진짜 올라가서 뭐라하고 싶은데 또 싸움으로 번질까봐. 힘내세요
  • 편지할께요17.08.28 07:30: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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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몇번 싸웠더니 그래도 밤엔 조심하네요
  • 펜이지17.08.28 08:05:0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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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간소음 당해보진 않앗지만 진짜 짜증날듯 조카가 잇는데 집에서 그냥 막뛰는데 부모는 뛰지말라는데 얘가 그걸 아나 그렇다고 무작정 때릴수도없고 역시 얘가 문제?? ㅋㅋ
  • baggyk17.08.28 08:32: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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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결벽증걸린 미친련이 윗집에 살았는데 새벽부터 드르럭거리는 바닥긁는 청소소리에 잠을깨서 (이걸 두시간 단위로 함) 창밖으로 뭘 하도 털어대서 창도 못열고, 빨래해서 널어놓으면 베란다 물청소한다고 밖으로 물을 막 쏴댐.
    새벽에 세탁기 돌리고...뭐 뛰는건 애교수준이고...

    이년 이사나가고 다른가족이 이사왔는데 첨 몇일간 집들이를 그렇게 해대길래 에효...미친것이 가고 새로운 미친것들이 왔구나 싶었는데 웬걸...사람이 사는지도 모를 정도로 조용함. ㅠ ㅠ 아주 가끔 친척인지 손님인지 주말에 뛰는데 너그러운 맘으로 참고있음. 이 사람들 이사갈까봐 겁날정도
  • 스탑더웨이17.08.28 10:48: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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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층간 소음 때문에 미칠 지경이었음...원래 윗집에 아무도 안살아서 층간 소음 없었는데 윗집에 누가 이사오고 난 뒤로는 우리집 전등이 흔들릴 정도로 쿵쾅댐.,..올라가보니 왠 조폭 3명이 팔에 용문신 하고 런닝입고 왜그러냐고 그러길래 쫄아서 그냥 좀 시끄러워서 그런다고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아이구 죄송합니다 그렇게 시끄러울 줄 몰랐네요 하더니 3명이서 허리숙여 사과함...그날 뒤로 하루이틀 정도 쿵쾅 거리다가 어느순간 싹 조용해짐...어느날 엘레베이터에서 봤는데 3명이서 두꺼운 곰돌이 털슬리퍼를 신고 분리수거 봉투 들고 나옴..그리고 나한테 이제 안시끄럽지예? 헤헤.. 하는데 귀엽기도 하고 더 무섭기도 하고...
  • 경수야참아17.08.28 17:01: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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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에 신고하면 숙소 들킬까봐...지네들도 조심하겠쬬.ㅋㅋㅋㅋㅋㅋㅋ
  • lyk200717.08.28 12:06: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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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척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 빡돌면 뭔일 날것처럼 행동하세요.
  • Dsus417.08.28 13:04: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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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돌로 현관문 박살내세요. 안그러면 계속 그럽니다.
  • 살인방화17.08.28 17:09:0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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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수할 수없는 층간소음이면
    경찰에게 양해를 구하고 몇번 찾아오게끔 하시는것도 좋아요
    처벌은 못하지만 경찰이 자주 방문하는거 좋아할 사람 없거든요
  • 뚜비카레17.08.29 03:59:1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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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작년에 아주 *들 경험해봤는데 이웃사이에서 왔다갔는데도 그런다면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윗집이랑 말 섞지마시고 시끄러울 때 마다 경찰에 계속 신고하세요
    낮이건 밤이건 새벽이건 하루에도 몇번씩 계속 신고하세요
  • SkyGOLD17.08.29 23:24:5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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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아래 집을 다 사야 하는 이유.
  • 클레드필드17.08.30 20:57:0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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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친척에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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