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쪽에서 일하게되었는데 나이가 어립니다.
일하는시간은 주6일 7~8시간정도 하루일하고
페이는 한달 60-70입니다.
일을 가르쳐 주는 개념이랍니다. 자기는 배울때 수천만원 쓰고 배웠다고
그렇다 하더라도 일을 가르쳐주는 시간이 따로있는것은 물론아닙니다.
그냥 일을 시키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된다는 겁니다.
이제 말이나 되는 소린지..그리고 얼마안되 배울꺼 배우고가면 또 배신자라고 뒤에서 수근거린답니다.
정말 열받치는 상황이네요
이런부조리가 아직도 많겠지만 당연히 받아들여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