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잠이 안와 몇자 끄적여 봅니다.
어제 한 4시쯤 여친이 있는 곳에 볼일이 있어 내려갔더니
끝날 시간이라 정리하고 아이스크림 먹고 있더군요~
저도 하나 얻어 먹었어요. 커피맛 아이스께끼!
먹으면서 고급진 더위사냥 맛이네요~하니 한 친구가 저는 별난바 생각나던데~
하더군요..뭔지 몰라서 그냥 아는 척했는데 모르는 거 딱 걸림요 ㅋㅋ
그래서 제가 껌바 알아요? 물어보니 다들 아아 알껌바요? 알죠~ 하는 분위기 ㅎㅎ
어이어이 내가 말한건 82년에 나온 껌바라규! 데헷! 아재아재 바라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