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있었던일

일명천 작성일 17.09.12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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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가 너무 좋아서

토스트와 커피를 들고 창가에서

유러피안 마냥 즐기고 있었다죠

그때 건너편 아파트에서

가녀린 여자가 손을 흔들면서

손짓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또 나에게 반했구나 싶어서

가볍게 무시해 줬더라죠... 마냥 귀찮은 일이 아니네요

그나저나 건너편 아파트는 다지어 졌나

도색을 하고 있네요.

10월 입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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