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일명천 작성일 17.09.15 20:4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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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는 카페가 있어서

책좀 보려 왔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 어깨춤추다가

알바랑 눈마주쳤다.....

너무 쪽팔린데..커피값이 아까와 버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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