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원인데 다들 대리님 과장님 그렇게 부르네요;;
3개월만에 월급 조정되었음돠! ㅋㅋ 축하해주세요!!
근데 그래도 일하는 거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한 액수입니다..ㅠ
뭐 그래도 저 뽑아주신 전무님께 인정 받고 있으니 일단 그걸로 만족!?
오늘 전무님도 전화하셔서 저보고 대리라고 부르시네요 (뭐징!?)
진급도 시켜주징..흐음..오늘도 14시간 근무;;
적응해버려서 아무렇지도 않은 정신과 몸뚱아리가 야속하네요;;
오늘 하루도 출근하신 분들 고생하셨어요~
추석 연휴에 3번 출근해서 평일 휴무 2일 얻어냈어요!! 겹경사
이런거에 좋아해야하나..흐무흐무..
오늘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