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뱅크 존맛탱

식식한_소년 작성일 17.10.11 2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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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쨩의 뽐뿌질에 탄력 받아 갑자기 은행구이가 먹고파졌어요.
원당시장 근처 빌라 은행나무에서 떨어진 은행을 주어다 어머니가 구워주셨어요.
싱싱한 은행을 갓구워 먹으니 푸슈우우우~뫄이쩡!
맥주가 술술 들어가네요~~
가을밤도 열심히 일하고 흘린 땀을 맥주로 달래보아요!
오늘도 내일도 식식하게 삽시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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