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게이에 관한 편견이 있었는데
이 친구들을 보며 참 많이 배웠습니다..
게이라고 무조건 후장 부터 따고 오는게 아니더군요...
그냥 조금 다른 성별을 좋아하는 친구로 받아들이면 참 편하네요
근데..........이친구들이 자꾸 자기들 사는곳에 놀러오라고 하네요
시간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봐도
비행기표도 끊어준다며 계속 오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