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에 알 갈러 갔다가 제일 싸고 큰 만원짜리 대두동글이 삼..
사긴 샀는데 도저히 엄두가 안나서 못쓰는 중 ㅋㅋㅋ
주인아저씨랑 부모님은 잘 어울린다 하는데
동생놈은 배를 잡고 쳐웃길래 명존쎄 하고 일단 대기중이네요...
난 뿔테보다 맘들고 괜찮은데 쓰고 가면 동기들이 어떻게 할지 눈에 선하니 하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