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드는 위로를 받아본 적이 없어 스스로 “자” 위할 “위” 합니다.
요즘 햇빛을 별로 못봐서 그런지 10센치하네요..
내 맘을 들었다 놨다 해줄 사람 어디 없나요..
주변에 다 어린 친구들 밖에 없어서 누구 소개시켜 달라기도 뭐하네요..
코 끝의 겨울을 느끼며 유자차 한잔 마시고 봄날으로 가고 싶네요..
좋은 품번 있으면 쪽지 주세요! 빈유도 거유도 다 좋아요!
폭유 랑 수유는 사양할게요! 서양 꺼는 안봐요!
수고 했어 오늘도 토닥토닥 잘자요~닝닝냥냥삐뺩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