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순수함을..
저희 어렷을적 트리는 꿈도 꾸지 못했잖아요?
저는 못해봤어도 자식에게 만큼은 해주고 싶은게 부모 맘이라고..
작년에 사둔 트리를 꺼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며 산타를 찾는 모습에 순수함을 느끼네요
아이는 천사인가 봅니다..
우리들도 어릴적엔 천사였겠죠..
한살 한살 먹으며 때가 타는 우리들이기에...
이른감이 있지만
올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성장한 모습.,지금 보다는 조금이나마 발전 된 우리들이 되길 ...
여러분..비록 뵌적은 없지만 늘..여러분들의 행복을 빕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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