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라아닙니다.
당장 어제..
저녁식사를 가장한 친구의 플랜에 당하고말았는데요.
생각보다 미인이라서 놀랐습니다.
그냥 모르고 끌려간 초밥집에서
앉아있는 그분을 봤을때 ..
모지? 저여자 모지?
면도도안하고 출근했다가 그냥 밥먹으며 소주한잔 하는지 알고 간 자리에..
172키의 미인이 ㅡㅡ
츄리닝입고 패딩에 ,초밥집에서 강제소개팅당했는데 기분이 썩 좋지않습니다.
근데.. 제번호는 왜받아가셧을까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