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중에서 고르라면
진세연과 정소민입니다 최근 제 이상형 동향이에요
원래는 한지민과 한효주 투탑으로 연예인 이상형으로써
무려 5년 하고도 4달 28일동안 부동의 1 2위를 다투고 있었드랬죠
진세연은 영화”위험한 상견례2”에서 정말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정소민은 웃는모습이 정말 이쁩니다 드라마”이번생은 처음이라”에서
주연을 맡아서 연기를했지요
아 물론 세상 모든여자 중에서 꼽으라면 당연 제 와이프이지요
원래는 한효주와 한지민중 한명과 결혼하려고했는데 와이프가 등장하고
제가 갈아치웠어요 이거 팩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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