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 대작전(★★★★★)
- 과거로 돌아가 어긋나버린 사랑을 고치는 이야기. 보기전, 너무 오글거리지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렇지않아 좋았음.
라스트 프렌즈(★★☆☆☆)
- 보는내내 여자 주인공을보며 답답함을 느낌.
드래곤 사쿠라(★★☆☆☆)
- 문제아들의 도쿄대 도전이야기. 전형적인 일본 드라마가 아닌가싶음. 교훈을 주려는 대사...
스무살의연인(★★★★☆)
- 평범한 50대 회사원이 과거 연인과 똑같이 생긴 스무살의 여주인공을보고 생기는 에피소드.
무겁지않고 코믹한부분도있어 재밌게 봄.
나의 여동생(★☆☆☆☆)
- 부모를 잃은 남매의 이야기.
중반까지는 괜찮은 전개였지만 그후 막장전개로 흥미가 확 떨어짐.
평점은 지극히 주관적입니다.
혹시 추천 일드있으면 추천 해주세요
일단 '아빠와 딸의 7일간' / '도망치는건 부끄럽지만 도움이된다' 를 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