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시생입니다.
공부하다가 오늘 하루는 너무너무 힘들어서 저녁에 독서실 나와서 영화한편 보고 왔습니다.
신과함께 보다가 마지막에 울엇네요.
제일 기억에 남는건 중간쯤 나오는 게으른 사람이 가는 나태지옥 보고..아 열심히 살아야겟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내일은 힘내서 열심히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