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밤 소년입니다

식식한_소년 작성일 18.01.29 00: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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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사이, 지친 하루에 끝은 구라겟에서 마무리 지으세요.
모든 짐은 구라겟에 내려 놓고 내일 아침 홀가분한 마음으로
출 to the 근

집에 냉동보관중인 프랑키님이 춥다하여 치즈 이불을 덮어드리고
짧은 밤 한잔 하고 싶은 밤이지만..다욧해야하니 참구 자야 되나
자괴감 들어..
여러부운 먹구 자요. 돼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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