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시켜 준다더니
20대 등쳐먹은 다단계 판매조직 적발
생각해보니 저도 21살때인가?
다단계에 빠진 친구한테 교대로 끌려갔던 적이 있던것 같아요.
물론 저는 눈치코치백단 콤보 발휘해서
재빨리 빠져 나왔지만 다른날 끌려간 친구는 지갑, 핸드폰 다 뺏긴 채로
2~3시간 설교 들었다고 하네요 ㅇㅇ?
여러분도 이런 다단계에 빠진 친구 썰,
혹인 본인 경험담 있으신가요?
그리고 오늘 영어 표현
전화를 끊어야겠네요.
I have to go now.
다그닥 다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