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매주 보시는 2TV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오늘 마지막 장면 정말 감동적이네요!!
최도경이 "난 너랑 결혼 안 할 건데. 우리 연애하자. 나도 너랑 결혼 안 하고 싶다니까. 그런데 연애는 하고 싶어. 그러니까 우리 연애만 하자"라며 제안했고,
서지안은 "해요. 연애만"이라며 받아들였다.
키야! 제가 원하는 연애만 라이프의 서막을 드라마도 응원해주네요!!
널리널리 유행처럼 퍼지길 빌며..
오늘도 외롭게 울다 잠이 들겠지요..ㅠ
첨부 쨜은 꼭 여자사람과 먹고싶은 설빙 신메뉴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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