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집근처에있어 구경 겸사다녀왔는대. 가격에 놀라고. 좋아서 놀랬습니다 . . 왜 신축 신형 아파트로가는지 이해가네요 . . 보기전까지는 왜굳이 비싸대가지 생각을했거든요 . . 막상보니 이래서 가는구나 생각이드네요 . .ㅜ ㅜ. 지금살고있는대는30년 훌쩍넘긴 아파트에서 초등때부터 31살 지금까지 아버지와살고있는대 . . 그나마 옆에 동천및공원. 학교.이마트.홈플러스 있고 교통시설이 좋아서 살고있네요. .
청약을들어논지가꾀되서 770정도모였고 적금9천정도모아뒀는대 함써볼까? 라는생각드는대 그냥 안쓰는게좋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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