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저에게 어울릴 만한 저만의 무기를 찾았습니다.
바로 라이트 세이버! 언제나 으르렁 거리는 엑소 남팬으로서
요거로 밤에 활보하고 다니는 커플들 뚝배기 깨러 다녀야겠어요!
(아! 유부커플은 예외입니다.)
그리고 엑소 중에서는 카이 젤 좋아라 합니다. 그럼 포오쓰가 함께하시길..
https://youtu.be/ukAvTZbnN94
무기를 찾아 가는 과정을 담은 비디오가 뮤비로 만들어 졌네요..크르르
링크는 요기 -> https://youtu.be/7pBhuD5tj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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