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니농 작성일 18.03.18 00:08:34
댓글 8조회 842추천 6
저 이 영화...원작은 못봤지만
정말 미친듯 울었어요..
제가 아들과 마눌에게 잘못한게 너무 많아서...
이거보구 영화관 종료후에 백화점 안에서 소리내어 펑펑 울었더니 마눌이 도망 가더라구요
열심히 살아야 겠어요
여러잔하구 와서 끄적입니다 흐엉흐엉ㅠㅠ
니농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