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가파른 계단에 손잡이 붙이는 것 때문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의견이 일치하지 않아서 머리가 아팠습니다
좀 전에 집주인과 통화해서 물어보니 그냥 달라고 시원하게 말씀해주시네요...
어제 바로 집주인에게 물어볼 껄 괜히 걱정하고 고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