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X4 코스프레녀 사진을 기대하셨겠지만..ㅋㅋ
다른 일들땜에 토욜에 가는 걸로 미루고
어머니랑 꽃박람회 다녀왔어요~
육덕진 글래머러스 생명의 여신 사진이라도 투 to the 척
어제 어머니 모시고 아침부터 싸돌아댕기다
집에 6시쯤 와서 지쳐 누워 잠들려는데
요리겟 프렌즈이자 동네이웃인 형님에게서
놀자는 연락이 오네여;; 5살만 어렸어도 바로 뛰쳐 나가겠지만;;
이젠 늙어서 급벙개는 못나가겠네요 ㅠㅠ
정중히 거절하고 울다 잠이 들었습니다..또르르..
저는 어머니 밖에 모르는 엄마바보? (어째 폐륜느낌이..쿨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