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호수

식식한_소년 작성일 18.05.13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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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6시반에 일어나 부지런 떨어서
간 파주 마장호수입니다!
출렁다리가 제 뱃살처럼 엄청 출렁거리네요;;
쬐끔 무섭길래 팬티형 하나 차구 겨우 건넜네요~
텀블러에 뜨건물 담아 호수 보며 먹은 사발면 맛은 증말!!
네 호수 산책 보다 컵라면 맛있게 먹으러 간 거 맞구요! ㅋㅋ
즐거운 일요일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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