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출장을 자주 가기 때문에 필요한 약을 구하기가 매우 쉽답니다.
며칠전에 바이엘 아스피린이 그렇게 괜찮다고 해서, 구하려고 했더니 한국에서는
안팔더군요. 하지만 여긴 없는게 없어서 약국가서 달라고하면 그냥 주더라구요.
90정 대충 16000원 정도
여러분들이 매일 즐겨 드시는 프로페시아도 달라면 그냥 줍니다. 이거 한국에서
진단서 약 포함 해서 제가..17만원인가에 삿던서 같은데 여기서는
121디람이니까 대충..3만 7천원쯤 하겠네요.(한달치)
한 1년치 사두었습니다..ㅋㅋ
또 여러분들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비아그라도 그냥 달라고 하면 줍니다~
3만원쯤 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