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이불개고
채터들어가서 노가리좀 까다가
카페에 잠깐 놀러갈까해서 내려와 커피시키고
앉는 순간 생각났음...
아...
12시에 예매했는데... 관람권으로...
하아 치매인가
PS - 그나저나 윗집사는 승무원처자가 원피스차림으로 샤워를 갓하고 나왔는지
향기를 뿜뿜하면서 옆에 앉아 있는데 아 미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