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평화를 위해 성당을 가봤습니다
가보고 놀라운건.....교회랑 달랐습니다
어렸을때 교회에서 느꼇던 모습이랑 전혀 다른곳이더군요
뭔가 자유로웠습니다
구속도 없었고....
시골 성당이라 젊은 사람은 몇없었지만....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맙더라구요
한동안 다녀볼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