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여자귀신인가 나오더니, 오늘은 일하고 있는데 전여친을 만나는 꿈을 꾸지 않나..
일에 치여 연애하고픈 생각도 안하고살았는데. 외로움 타는걸까요..배 따숩고 맛난게 들어가니까 딴 생각이 나는걸까요.
하긴 연애안한지 오래되기도 했네요. 그렇게 로맨티스트였는데 젠장할 로맨의 로자와도 이제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그러고보니 요즘 보니까 보라매공원이나 인근자전거 도로에서 밤에 자전거 타는 이쁜이들이 그렇게 많던데
그들하고 어울리려면 알톤 로드마스터 파운드 클라리스 16정도면 될까요?
꼭 굳이 풀카본이 아니여도 내 스스로 만족하며 탈 정도면 되지 않나요?
1:닥치고 풀카본, 폼생폼사야~~
2:개소리, 그냥 맘에 드는걸로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