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구라겟을 들려보네요 ㅎㅎ
요즘은 어떻게 지내고들 계시나요~?
바닷가 가서 눈도 좀 즐겁게 보내셨나요??
혹은 계곡에서 시원하게 물놀이 하며 맥주를 마시셨나요 ㅎㅎ
저는 업장에서 탈주한 어떤 여직원 때문에 휴가가
짤렸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핳....
삶의 의미를 잃어버렸어요....
이럴땐 그 직원을 미워해야하나요, 아님 모든걸 엎고 뛰쳐나간
그녀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까요?!
그나저나 대구만 더운줄 알았고, 서울은 윗지방이라 안더울줄
알았는데 서울이 더덥네요... 구라겟 식구님들 모두 더위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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