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들
다름이 아니오라 저희집 리모델링을 한지 2년정도 됐습니다
앞베란다 벽면에 발라져있던 탄성코팅제(루베스틴?) 이게 뜨거운 여름에 열이 받아
서 그런건지 베란다에 펼처놨던 튜브풀장 과 탄성코팅제가 밀착이 되있었는데
튜브를 옮기는 순간 탄성 코팅제가 같이 뜯겨져 나가버렸네요 이걸 리모델링 업체에
As요청하니 뜯겨져 나간데만 메꿔준다고 그러는데 저희 입장에서는 메꿔봤자 어차
피 또 그런현상이 발생할건데 아에 벽면 다 갈아서 접착력 높혀서 새로 해달라 입장
이고 업체측에서는 메꿔주기만 한다 이런 입장입니다
이 탄성코팅제가 원래 이렇게 잘 뜯기는 성질의 제품인지 궁금하네요
업계 종사하시는 형님들 저희가 너무 무리한 요구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