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은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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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이 약간 커져서 책임감을 안 느낄수가 없네
일단 우리가 새로 게시판을 만들던 여기 눌러앉던간에
지금 이상태는 우리가 쫒겨나온 분위기라 영 괘씸해
그래서 어찌돼던간에 미운놈은 날려버릴 생각이야
그간 수년간 여러번 시도했지만 안됐다고 하던데 까짓거 한번 더해보지 뭐
일단 시작은 했으니 운영진에게 기회를 줘보고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써봐야지
구체적인 방법은 나중에 알려줄게
일단 사이코패스는 치워놓게
돌아가던 새나라만들던 그건 내 몫은 아닌거같고 내 역할은 그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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