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고 솔직하게 이야기해봅시다.

뇌룡이 작성일 18.08.23 09: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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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먹고다니시나요. 

아침에 어제 만든 장조림에 밥비벼먹고나왔더니 든든해요. 

칫솔을 안가져와서 찝찝할뿐이지만요. 

어제 딸을 못쳤더니 쌓은게 많아요. 

오늘은 집에가서 폭풍섹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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