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의 정책 기조 중에 하나가 성차별 없는 성 평등 사회를 통해 여권신장을 높이려는 데 있다고 보는데
이것은 페미니즘 운동에 도화선이 된 꼴이나다름없는 것이 됐다.
어느 정권이던 초기에 정책에 걸맛는 본보기가 필요하지만
페미니즘 운동으로 대한민국 남자들은 그야말로 봉변을 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 문제에 관해서 구설수에 오르거나 연루가 된다면 사회적 신분은 물론이고 인생까지 망가지게 된다는
사회풍토를 전반적으로 짙게 깔고 고착시키기 위해서 경찰. 언론과 억지스러운 여성편력적인
법의 판결까지내놓은 것 보면 기가 막힐 따름이다.
눈만 뜨면 성차별. 성 평등. 성추행. 성희롱.몰카. 사람들 뇌 속에 인이 박히도록 지겹도록
언론에서 떠들어대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역겹다. 이럴려고 광화문가서 촛불시위 했나 자괴감도 들고.
여성편력적인 이번 정권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적폐 정부 몰아냈더니 폐미 정부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