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복귀...

뇌룡이 작성일 18.09.15 20: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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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듭니다...
이래저래 500키로 넘게 운전했어요
술? 숙소 앞에서 간단히 마셨어요
결국 애들 챙기느라 마누라 성질받느라
내성질내느라 이레저레 힘들고 고된 여행이었네요
그래도 어쩨저쩨 숙소는 싼데 구해서 잤어요 ㅋㅋ
비수기라 그런가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싸게 주네요
쩝..
다음엔 충분히 알아보고 가야할듯요
특히 맛집은 애들 대려가니까 아직어려서 그런가
맥일게 없어서 고생했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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