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기다린다

노가다강씨 작성일 18.09.18 23:22:38
댓글 2조회 489추천 2
153728054834529.jpg
순대국님

오늘 아침 인사후 안오심.

큰누나가 밥맛 없다고

낙지젖갈 만들어 주심

밥은 없고 이거에 소주 마심

누나 손맛 최고

재료비 받아가심...
노가다강씨의 최근 게시물

자유·수다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