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기다린다

노가다강씨 작성일 18.09.18 23: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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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님

오늘 아침 인사후 안오심.

큰누나가 밥맛 없다고

낙지젖갈 만들어 주심

밥은 없고 이거에 소주 마심

누나 손맛 최고

재료비 받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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