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회사라면 당연히 연봉이나 월급, 복지혜택 같은게 궁금한거고
그래서, 물어보는건 구직자의 당연한 권린데,,,
그게 물어봤다고, 합격자 탈락.
외국시장에선 당연히 소비자에게 해주는 서비스가
한국시장오면 개판되서 "한글패치" 라는 말도 있조.
그건 법이 회사와 사용자 입장에서 유리하게 되있어서
외국계 회사도 그걸 악용하는게 재미들린 상태예요.
묻는대로 대답하되, 주는대로 받되 싫으면 꺼져라 가 되잖아요.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