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사에서 이재명 경기지사 내용에 관련된거면 병적으로 흥분하며 황당한 억지주장을 내세우는 '그분'이
이번에는 황교익 관련된걸로 분란을 조성하며 엽게를 어질르고 다니던데요
제발 그만봤으면 좋겠습니다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난다란 말이 있는데 구지 짱공인들은 어쩌고 들먹이면서 껄덕거리고 다니며 짱공에 상주해 있는지..에흉~
지가 싫으면 짱공에서 나가면 그만이잖아요..님들은 어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