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감정을 후벼파는 영화가 나왔습니다.
개인적인 일 때문에 마음이 많이 힘들었는데
격한 감정은 감정으로 씻어내야 한다고
아침 일찍부터 나와 이 영화를 본건 정말 행운이었습니다.
정확한 대사는 아니지만 “니 잘못이 아니기 때문에 더 힘들다”는
말이 지금의 제 심정을 후벼팠네요.
왜 천재 중에 게이가 많은 걸까요?
혹시 우리 구라게이 중에서도 평범한 척 하시는
천재가 계신거 아닙니까?
그렇다면 저기... 형.... 1억만...★
https://youtu.be/A22oy8dFj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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