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나 사회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대화할때

말의 중요성 정말 잘 느껴요.

123 법칙이란게 있대요.

1분 말하고, 2분 경청하고, 3분간 맞장구 처라.

그리고, 성공하는 영업사원들 보면

말을 하기보단 듣는걸 많이 한다는 거에요.

말 잘해서 영업이든 인간관계든 잘 쌓아 잘나가는 사람이 있나하면

쓸데없는 말로 불필요한 오해를 키워서 욕먹으며 혼나고 다니고

본인의 이미지 깎아먹어서 손해나 보고.

이런 사람들도 많이 봤어요.

본인은 위로한다고 하는말이 울고싶은 사람 뺨때리는 말이라

짜증섞인 욕이나 듣고.. 많이 봤어요.

저는 정말 말을 가려가면서 하는 스타일 이에요.

그래도, 바쁘게 생활하다 보면 커뮤니케이션이 부재로 

헛고생하거나 헛발질 하는경우 있어요.

말이란게 할수록 어렵고도 쉽다 라는걸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