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거보면 괜히 좀 안심되고 이거라도 있어서 다행이다 싶던데.
실효성이 얼마나 있는진 몰라도 상대적으로 외진 곳에 좀 더 신경쓰는게 좋은게 좋은거아닌가.
아무리 넷상 여자찌질이들이 ㅈㄹㅈㄹ해도 일반적으로 각종 사소한 범죄는 있고 우리 엄마 누군가의 아내 딸 누나 여동생 친구 등 밤에 외진 곳에서 항상 무서워하는게 현실인데 그들이 좀 더 안전함을 느꼈으면 좋겠음.
난 평소 주변에 나한테 페미 들이대는 여자동생이라도 있으면 논리로 탈탈 털어버립니다. X같은 소리하지말라고. 그리고 정말 들어줄거만 적당히 공감해주고 남자 고충도 얘기함. 근데 그건 그거고 또 이건 다른거임.
우리 x같이 구는 여자찌질이들 욕은 해도 현실감은 잃지 맙시다. 현실에서 그런것들을 만나도 가볍게 무시하고 정상적인 남녀노소끼리 잘 지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