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케넌에서 떨어진 학생을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것이 어제부타 네이버 실검에.계속 나오더라구요.
세월호 같이 국가안전시스템 오류로 인한 참사와도 비교되고 샘물교회 사건과도 비교돠는 걸로 알고 있어요.
제 생각으론 그랜드케넌의 안전안내에 미숙한 점이 있으면 관할 주정부에 책임을 물으면 되고, 관광안내이 미숙한 점이 있었으면 여행사에 책임을 묻는 것이 상식적인 거 같은데 어떤 부분이 문제가 되는거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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